2007년 06월 25일
덥습니다.
어제는 건대에 번역 시험을 보러 갔다 왔습니다. 7개 단문에 6개는 일문을 한글로, 1개는 한글을 일문으로 바꾸는 거였습니다. 2시간 반이 엄청 빡빡하더군요. 마지막 일문으로 바꾸는 한 문제는 그냥 포기했습니다. 3급 이상 나오면 일을 받아서 할 수 있다던데, 결과가 나와봐야 알겠네요.
오늘은 여의도 한국예술 사무실에 4월에 한 아르바이트 값을 받으러 갔다 왔습니다. 제가 그 사무실에서 한 마지막 일이네요. 원래는 전달에 갔다 왔어야 했지만 귀찮은지라...-_-;;(마지막주 월요일이 월급 나오는 날이랍니다 'ㅅ' 다른 날도 있긴 하지만 일단은요)
오는 길에 편의점에 들려 삼각김밥을 사왔습니다. 모25 편의점인데, 그곳은 삼각김밥이 항상 500원이었다가 얼마 전부터 600원으로 올랐답니다. 뭐 그것도 싼 편이니 저는 상관 없는데, 초밥 시리즈가 새로 나왔느니 어쩌느니 하면서 아일락이 하나씩 딸려오는 이벤트를 하더군요. 모25 편의점이 그런 계열의 이벤트를 엄청 많이 하는 것 같아요. 삼각김밥 하나에 음료수 하나, 하는 식으로. 전에도 자주 그런 걸 먹었지만 이번엔 어째 훨씬 호화롭다는 느낌이... 아일락 세 개랑 삼각김밥 세 개를 같이 사는데, 이거 원 배보다 배꼽이...(제 동생이 말하길 아일락 하나에 800원이라면서요????)
여하튼.. 맛있었어요.(아직 사과맛 아일락은 안 먹었지만 포도도 괜찮더군요)
요즘 집에 개미가 출몰합니다. 간밤엔 시원해서 모처럼 잠도 잘 와서 푹푹 자다가 새벽에 어느샌지 몸이 간지럽다고 느낀 순간, 잠이 확 달아나더군요. 자는 사이에 개미가 제 몸을 기어다니는 그 느낌이.. 느낌이..... 4시 쯤이었나? 며칠 개미가 돌아다녀도 별 느낌이 없었는데 어젯밤만은 그야말로 소름이 쫙- 끼치는 게...
어렸을 때 동생 방에서 자다가(어렸을 땐 종종 같이 자기도 하고 그랬거든요) 잠결에 눈을 떠서 팔이 간지러워 시선을 내렸더니 바퀴벌레가 기어가고 있었을 때의 그 충격과 흡사한 충격이었습니다.(그 이후로 동생 방에서 자는 일이 없어졌습니다)
그래서 오늘 당장 인터넷을 검색해서 개미 박멸법을 찾았습니다. '잡스'라는 약이 유명하다 어쩌다 얘기가 많길래, 효과가 좋다는 얘기도 많고 해서 주저 없이 질렀습니다. 가격은 6천원에 배송비가 3천원이 든다나 뭐라나. 일단 카드 결제로 6천원 들길래 주문해버렸죠.
바퀴벌레는 5천원짜리 좋은 약(튜브형이 좋더라구요)을 큰맘 먹고 질러서 짜놨더니 없어져서 괜찮다 했는데, 개미가.. 개미가....
요즘 조아라에 소설을 연재하고 있습니다. 선작수랑 추천수가 엄청 많아서 기쁩니다. 무슨 소설인지는 안 밝히겠지만..(뭐 남자들 취향도 아니고. 그렇다고 Y물은 더더욱 아니지만;)
오랜만의 일기가 이런 식으로 되어버려서 죄송합니다. 그나저나 어디에라도 붙잡고 하소연하고 싶었어요. 개미 얘길 들은 엄마는 웃기만 하십니다. 참고로 개미약 엄마 카드로 결제했지만 엄마는 잘했다고 하시더군요 -_-;;
오늘은 여의도 한국예술 사무실에 4월에 한 아르바이트 값을 받으러 갔다 왔습니다. 제가 그 사무실에서 한 마지막 일이네요. 원래는 전달에 갔다 왔어야 했지만 귀찮은지라...-_-;;(마지막주 월요일이 월급 나오는 날이랍니다 'ㅅ' 다른 날도 있긴 하지만 일단은요)
오는 길에 편의점에 들려 삼각김밥을 사왔습니다. 모25 편의점인데, 그곳은 삼각김밥이 항상 500원이었다가 얼마 전부터 600원으로 올랐답니다. 뭐 그것도 싼 편이니 저는 상관 없는데, 초밥 시리즈가 새로 나왔느니 어쩌느니 하면서 아일락이 하나씩 딸려오는 이벤트를 하더군요. 모25 편의점이 그런 계열의 이벤트를 엄청 많이 하는 것 같아요. 삼각김밥 하나에 음료수 하나, 하는 식으로. 전에도 자주 그런 걸 먹었지만 이번엔 어째 훨씬 호화롭다는 느낌이... 아일락 세 개랑 삼각김밥 세 개를 같이 사는데, 이거 원 배보다 배꼽이...(제 동생이 말하길 아일락 하나에 800원이라면서요????)
여하튼.. 맛있었어요.(아직 사과맛 아일락은 안 먹었지만 포도도 괜찮더군요)
요즘 집에 개미가 출몰합니다. 간밤엔 시원해서 모처럼 잠도 잘 와서 푹푹 자다가 새벽에 어느샌지 몸이 간지럽다고 느낀 순간, 잠이 확 달아나더군요. 자는 사이에 개미가 제 몸을 기어다니는 그 느낌이.. 느낌이..... 4시 쯤이었나? 며칠 개미가 돌아다녀도 별 느낌이 없었는데 어젯밤만은 그야말로 소름이 쫙- 끼치는 게...
어렸을 때 동생 방에서 자다가(어렸을 땐 종종 같이 자기도 하고 그랬거든요) 잠결에 눈을 떠서 팔이 간지러워 시선을 내렸더니 바퀴벌레가 기어가고 있었을 때의 그 충격과 흡사한 충격이었습니다.(그 이후로 동생 방에서 자는 일이 없어졌습니다)
그래서 오늘 당장 인터넷을 검색해서 개미 박멸법을 찾았습니다. '잡스'라는 약이 유명하다 어쩌다 얘기가 많길래, 효과가 좋다는 얘기도 많고 해서 주저 없이 질렀습니다. 가격은 6천원에 배송비가 3천원이 든다나 뭐라나. 일단 카드 결제로 6천원 들길래 주문해버렸죠.
바퀴벌레는 5천원짜리 좋은 약(튜브형이 좋더라구요)을 큰맘 먹고 질러서 짜놨더니 없어져서 괜찮다 했는데, 개미가.. 개미가....
요즘 조아라에 소설을 연재하고 있습니다. 선작수랑 추천수가 엄청 많아서 기쁩니다. 무슨 소설인지는 안 밝히겠지만..(뭐 남자들 취향도 아니고. 그렇다고 Y물은 더더욱 아니지만;)
오랜만의 일기가 이런 식으로 되어버려서 죄송합니다. 그나저나 어디에라도 붙잡고 하소연하고 싶었어요. 개미 얘길 들은 엄마는 웃기만 하십니다. 참고로 개미약 엄마 카드로 결제했지만 엄마는 잘했다고 하시더군요 -_-;;
# by | 2007/06/25 16:53 | diary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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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무 아저씨는 한 번 수리맞기려고 부르면 함흥차사라니깐!!)
기껏 수리비(그래봤자 C드라이브 포멧이랑 파티션 다시 나누고 프로그렘 몇개 깐 것 뿐인데) 3만원을 부르는 순사기꾼 아저씨 만쉐이!!
(아저씨가 냉각기 구멍에 에어졸로 먼저 털어내고 프로그램 깔고 한 서비스 비용이라며 빡빡 우기는데, 힘없는 나는 그 돈 다 줄 수밖에 없었다... ;ㅁ;)
그런데 이전(그러니까 포멧하고 운영체제새로 깔기 이전) 스마트 스크린이라고 내 컴에 딸려나온 바탕화면 관리 프로그램이 좋아서 컴터 살때 같이 나온 미디어 cd랑 복원cd를 컴터에 넣었더니 이게 왠일!? 컴퓨터가 자동 재부팅 돼면서 파티션을 지가 스스로 나누더니 새로이 포멧이 돼었다.. ;ㅁ;
(나 뭣하러 3만원씩이나 주고 수리 맞긴거니!? 고작 냉각기 구멍에 바람불어넣어 먼지 빼려고 3만원이나 준거니!?)
나도 조만간 포맷해야지 해야지 하고는 있지만... 솔직히 귀찮아서 -_-;; 이것저것 백업해놓고 게임이니 뭐니 새로 깔 생각하니 벌써부터 암담해서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