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날 일부러

선풍기 안 켜고 설거지 하고 밥 하고 청소하고

야구 보면서 스트레칭 한 다음

샤워 확 하고 선풍기 틀어놓고 아이스크림 먹는 이 기분....ㅇ_ㅇ

역시 샤워는 아침이나 저녁에 해야 제맛...(시원하니까)

by 스리 | 2007/07/20 18:09 | diary | 트랙백 | 덧글(2)

덥습니다.

 어제는 건대에 번역 시험을 보러 갔다 왔습니다. 7개 단문에 6개는 일문을 한글로, 1개는 한글을 일문으로 바꾸는 거였습니다. 2시간 반이 엄청 빡빡하더군요. 마지막 일문으로 바꾸는 한 문제는 그냥 포기했습니다. 3급 이상 나오면 일을 받아서 할 수 있다던데, 결과가 나와봐야 알겠네요.


 오늘은 여의도 한국예술 사무실에 4월에 한 아르바이트 값을 받으러 갔다 왔습니다. 제가 그 사무실에서 한 마지막 일이네요. 원래는 전달에 갔다 왔어야 했지만 귀찮은지라...-_-;;(마지막주 월요일이 월급 나오는 날이랍니다 'ㅅ' 다른 날도 있긴 하지만 일단은요)
 오는 길에 편의점에 들려 삼각김밥을 사왔습니다. 모25 편의점인데, 그곳은 삼각김밥이 항상 500원이었다가 얼마 전부터 600원으로 올랐답니다. 뭐 그것도 싼 편이니 저는 상관 없는데, 초밥 시리즈가 새로 나왔느니 어쩌느니 하면서 아일락이 하나씩 딸려오는 이벤트를 하더군요. 모25 편의점이 그런 계열의 이벤트를 엄청 많이 하는 것 같아요. 삼각김밥 하나에 음료수 하나, 하는 식으로. 전에도 자주 그런 걸 먹었지만 이번엔 어째 훨씬 호화롭다는 느낌이... 아일락 세 개랑 삼각김밥 세 개를 같이 사는데, 이거 원 배보다 배꼽이...(제 동생이 말하길 아일락 하나에 800원이라면서요????)
 여하튼.. 맛있었어요.(아직 사과맛 아일락은 안 먹었지만 포도도 괜찮더군요)


 요즘 집에 개미가 출몰합니다. 간밤엔 시원해서 모처럼 잠도 잘 와서 푹푹 자다가 새벽에 어느샌지 몸이 간지럽다고 느낀 순간, 잠이 확 달아나더군요. 자는 사이에 개미가 제 몸을 기어다니는 그 느낌이.. 느낌이..... 4시 쯤이었나? 며칠 개미가 돌아다녀도 별 느낌이 없었는데 어젯밤만은 그야말로 소름이 쫙- 끼치는 게...
 어렸을 때 동생 방에서 자다가(어렸을 땐 종종 같이 자기도 하고 그랬거든요) 잠결에 눈을 떠서 팔이 간지러워 시선을 내렸더니 바퀴벌레가 기어가고 있었을 때의 그 충격과 흡사한 충격이었습니다.(그 이후로 동생 방에서 자는 일이 없어졌습니다)
 그래서 오늘 당장 인터넷을 검색해서 개미 박멸법을 찾았습니다. '잡스'라는 약이 유명하다 어쩌다 얘기가 많길래, 효과가 좋다는 얘기도 많고 해서 주저 없이 질렀습니다. 가격은 6천원에 배송비가 3천원이 든다나 뭐라나. 일단 카드 결제로 6천원 들길래 주문해버렸죠.
 바퀴벌레는 5천원짜리 좋은 약(튜브형이 좋더라구요)을 큰맘 먹고 질러서 짜놨더니 없어져서 괜찮다 했는데, 개미가.. 개미가....


 요즘 조아라에 소설을 연재하고 있습니다. 선작수랑 추천수가 엄청 많아서 기쁩니다. 무슨 소설인지는 안 밝히겠지만..(뭐 남자들 취향도 아니고. 그렇다고 Y물은 더더욱 아니지만;)


 오랜만의 일기가 이런 식으로 되어버려서 죄송합니다. 그나저나 어디에라도 붙잡고 하소연하고 싶었어요. 개미 얘길 들은 엄마는 웃기만 하십니다. 참고로 개미약 엄마 카드로 결제했지만 엄마는 잘했다고 하시더군요 -_-;;

by 스리 | 2007/06/25 16:53 | diary | 트랙백 | 덧글(3)

며칠 손을 뗐더니

완전 황폐해진 이 기분은....ㄱ-

역시 두개 돌리는 건 무리였을까요........


여하튼, 그래도 이주는 꿋꿋이 계속됩니다.

(아니, 오히려 요즘 제 상태를 볼때 저쪽이 메인이 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

by 스리 | 2007/05/31 14:49 | diary | 트랙백 | 덧글(2)

여름에옥수수뜯어먹어야지~


여름에 옥수수 뜯어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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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스리 | 2007/05/27 10:27 | 트랙백 | 덧글(3)

아두번날려먹고다시쓰고있어


아 두번 날려먹고 다시쓰고있어요 사진은아빠가키우는 감자꽃 첨보는거라..ㅎㅎ 콩심으러왔는데 손바닥에 물집잡혀서 그냥구경중입니다 아싸이번엔 중료키안눌렀다! 띄어쓰기랑 마침표는 포기.. 그냥되는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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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스리 | 2007/05/27 10:21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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